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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모드기 사용 초보로 처음 액상을 선택할때 엄청난 고민을 하였기에 저같은 초보님들을 위해 이글을 작성합니다

저는 모드기 파이어류크2 x2메쉬 코일로 베이핑 하였습니다

처음 구매한 액상이 실론티 골드에 벌크베이프 유명 액상인 로스트콩 을 샘플로 받아습니다
액상선택시 과일류를 선호하지만 디저트류도 한번쯤은 해보고싶어져서 골랐어요 물론 선호도는 떨어지지만 진심 땅코버터센드위치의 맛이더군요 옆에있는 와이프가 냄세만으로도 배고파진다고 할정도로 맛 구현은 최고 였음
본론으로 돌아가서 실론티골드에대한 리뷰 들어갑니다
70~80와트에서는 향이 너무 과하다는 느낌과 건식싸우나 향이 나면서 조금은 괜히 샀다고 할정도로 힘들었음

현재는 40~45로 약하게 땡기며 사용중인데 처음 느낌은 실론티 맛이나면서 끝맛으로는 달콤한 복숭아향이 약하게 나면서 좀 씁씁한 느낌?? 같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
절대 나쁜 느낌아니에요

총평 : 개인적으로는 별 5점중 4개
첫 베이핑이 실론티라서 다행이다라는 느낌 ㅋㅋ 강력하게 추천은 못두림(이유 다른 맛있다는 제품들을 못해봐서 비교를 못합니다)
그래도 개인적인 취향으로 만족입니다

베이핑을 시작한지 10일 정도라 맛표현이나 느낌을 쓰기가 쉽지않네요